오늘 상견례를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선물을 드렸더니 포장에서부터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시네요 ^^ 어색한자리에 분위기를 화악 띄어주는 선물이였습니다 번창하세요 ! 감사합니다^^
조은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