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쪽지 멘트 수정을 요청했음 -> 반영 확인 받음 -> 배송 전 공유 요청에 읽고 무응답
2. 결국 온 쪽지는 반영안되어 배송
3. 연락하니 오늘 보내면 토요일에 배송되어 상견례에 가져갈 수 있다는 답변
4. 그래도 바빴겠지 함
5. 내용반영 요청사항을 제대로 안읽으신건지^^ 한 3번을 다시 받음
6. 진짜 말도안되는 얼토당토않은 날짜 입력까지..
7. 참으려던 예랑도 어이없어하기 시작
8. 어찌저찌 받았으나 콩가루 추가 주문한것도 패키지 안에 넣지않고 따로 딸랑딸랑 보내고..
9. 이게 무슨 의민가 싶을 정도의 서비스
10. 조은날엔 조은나래..? 기분 좋지 못하게 겨우 선물함
11. 주변 사람들에겐 절대 추천하지 않을